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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어지럼 질환정보 > 메니에르병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며, 속이 메스껍거나 토하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니에르병의 증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회전성 어지럼 : 주변이 빙글빙글 돌며,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되는 어지럼이 20분 이상 발생
청력 저하(난청) : 환자의 80%는 한쪽 귀, 20%는 양쪽 귀의 난청이 발생
이명(귀울림)
귀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메니에르병의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내림프수종’이라는 병리소견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우리 귀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는 속귀(내이)에는 소리를 감지하는 달팽이관 뿐만 아니라 평형을 유지하는 전정기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속귀의 청각과 평형기능에 관여하는 감각세포는 막성미로라는 구조물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막성미로는 내림프액이라는 액체로 채워져 있는데, 어떤 원인에 의해 막성미로에 들어있는 내림프액이 증가하게 되면 내림프수종이 발생하게 되고, 압력이 점점 증가하여 막이 파괴되어 청각과 평형을 유지하는 균형이 무너지면서 어지럼, 난청, 귀충만감, 귀울림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즉, 내림프수종이 발생하여 압력이 증가하다가 팽창된 막이 파열되면 압력이 완화되고 파열부는 복구되는 일련의 과정이 반복되면서 어지럼과 청각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면역기전의 이상, 바이러스 감염 등이 내림프수종을 일으키는 원인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병리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메니에르병의 치료는 급성 어지럼 발작시의 증상 억제 치료와 내림프수종을 경감시키는 장기적인 치료법이 있습니다. 우선 급성 어지럼 발작시에는 전정억제제와 오심 및 구토 억제제가 필요하며, 수분을 공급하고 전해질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둘째로, 내림프수종을 경감시키고 발작증세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장기적인 치료법으로는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요법이 있습니다. 엄격한 저염식(하루 소금 섭취량 1.8g 이하)과 술, 담배,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이러한 약물치료에도 효과 없고 증상의 발현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고막을 통한 약물의 주입이나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메니에르병 극복을 위한 생활요법
염분섭취를 제한 : 하루 소금 섭취량을 1.8g 이하로 엄격하게 제한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커피, 초콜릿, 녹차, 콜라 등)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술이나 담배를 피한다.